이웃님들, 오늘도 반갑습니다!
언제나 기쁘고 힘차게 인사드리는데요.
이러한 기운이 이웃님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하루는 살아가는 것이 조금 힘든 때가
있었는데, 그 때가 몸이 힘들었던 때였어요.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었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마음도 그와 같이
되려고 했어요.
그 때는 휴식이 치료가 되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휴식을 하는 것이 몸도 피로를 없애는 것이기
때문에 고된 일 후에는 반드시 긴 휴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이웃님들과 나눠볼 이야기는 바로
종합보험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종합보험을 가지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다른 보험보다 조금이나마 신경을
덜 쓰실텐데요.
네 맞아요. 종합보험은 어떠한 보장되는
내용을 정해놓은 것이 아닌 여러 가지의
보험을 더해놓은 것으로 보장을 하고 있는
것은 후유장해와 사망, 상해와 뇌혈관질환,
암, 심장질환의 3대 진단비를 더하여 고액의
치료 금액이 발생하는 질환의 입원비와 수술비
등을 전체적으로 보장해주고 있는 보험이에요.
대부분의 보험을 가지고 있으며, 운전자에
대한 보장도 추가하는 보험 상품도 있으니
눈여겨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에는 종합보험이 실비보험도 가지고
있었는데, 2018년 이후로 실비보험이 단독
보험으로 가입을 하게끔 변동이 되어 이후로
종합보험과 실비보험을 각각 가입하셔야
해요.
종합보험은 1인의 평균적인 진료금액이
많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를 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해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여러 개의 보험을 가지고 있는 것에
관리를 하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들이
많이 생기게 됐어요.
종합보험은 한 가지의 보험으로 전체의
보장을 할 수 있기에 보다 간단하며,
간편하고, 특약의 내용 역시 중복이 되지
않기에 더욱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종합보험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특약은 제외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특약은
추가할 수 있기에, 단독보험으로 몇 개를
가지고 있는 것보다 보험료가 저렴합니다.
또한, 갱신형으로 하는 것보다 비갱신형으로
가입하는 것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저렴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드립니다.
보험금 신청을 할 경우 번거롭게 여러 회사에
신청을 하는 것보다, 간단하게 한 회사에서
청구를 하는 점도 장점이라고 보이죠.
단점의 경우는 가입을 할 수 있는 한도가
단독보험보다 적다는 것이 있어요.
암진단비를 생각할 때, 종합보험의 한도는
3천만 원정도지만, 단독보험의 한도는
7천만 원까지 가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상품의 단위에서 생각해볼 때도 종합보험이
단독보험보다 비싸다는 것이 있어요.
그렇지만, 단독보험으로 여러 개로 가입하여
보장을 받는 것보다 종합보험 한 가지로
여러 개의 보장을 받는 것이 저렴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합보험은 면책기간과 감액기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보험 회사에서 보험을 가입한 사람이 암을
가지고 있는 것을 숨긴 상태로 가입을 하여
바로 보장을 받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만든
기간입니다.
암과 연관된 특약에서 피보험자의 나이가
15살 미만일 때는 가입한날로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15살 이상일 때는 가입한
날로부터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에
보장을 받을 수 있어요.
이 기간을 면책기간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이 기간에 암이 생기게 되었다면, 보험은
무효가 되며, 그동안 납부한 보험료는 환급이
됩니다.
면책기간이 끝나면 다음날부터 감액기간이
시작되는데요.
이 기간은 대략적으로 1년~2년정도로
정해져 있으며, 이 기간에 암이 발생한다면,
보장받을 금액의 절반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간들이 모두 지난 후에 온전하게
보장을 받을 수 있기에 이웃님들이 빠른
가입이 필요한데요.
종합보험비교사이트에 접속하셔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모든 내용을 비교하시고,
분석하신 후에 똑똑한 가입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웃님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오늘 하루도
기쁘게 지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남은 하루도 보다 힘차고 기쁘게 지내
시길 바라며, 전 다음 시간에 또 만나러
오도록 할게요.
모두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